박규현 선생님 컨설팅을 통해 건강보험공단에 최종 합격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처음 준비할 때는 면접이 처음이라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막막했는데, 선생님께서 첫날 제 상황과 경험에 맞게 전략을 세워주신 점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컨설팅이라는 것이 형식적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했고, 짧은 시간 안에 얼마나 달라질 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상담을 받아보니 그런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학생을 진심으로 생각해주신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1시간만 예약했는데도 시간에 맞춰 형식적으로 끝내시는 것이 아니라, 더 도움이 될 부분이 있으면 추가적으로 계속 봐주시고 세세하게 피드백 해주셨습니다. 단순히 컨설팅을 진행하는 느낌이 아니라 "어떻게든 합격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라는 마음이 느껴져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면접 준비 과정에서도 실제 공단의 평가자들이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는지도 알려주셨습니다. 특히 저는 처음에는 남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서, 화려하고 인상 깊은 경험을 중심으로 저를 드러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오히려 억지로 꾸며낸 느낌보다 솔직함이 가장 큰 강점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고, 실제 제 경험 안에서 진정성 있게 이야기하는 방향으로 잡아주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잘보이려고 하는 답변" 보다는 무색무취하더라도 실제 제 가치관과 경험을 담아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걸 느꼈고, 실제 면접에서도 훨씬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막연했던 준비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됐고, 최종적으로 건강보험공단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건보를 준비하면서 방향성이나 면접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큰 도움 받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박규현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