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신용직-지원동기

핸드폰 가게 사장님의 10년지기

대학 3학년때 아르바이트를 했던 핸드폰가게의 사장님은 매일 ***금고 수금원이 찾아오면 10년지기를 만나는 듯 대하셨습니다. ***금고 수금원에게 적은 돈이라도 입금을 하고 나면, 사장님은 괜히 기분이 좋아지곤 하셨습니다. 그 사장님처럼 많은 지역주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금고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맡은 일을 꼼꼼하고 철저하게 처리하는 성격이라, 주변 사람들은 제게 부탁을 하게 되면 마음이 놓인다고들 합니다. 그런 저의 책임감 덕분에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장님들과 지금까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믿고 맡긴 금융자산을 안전하게 운용해서, 새마을금고가 고객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